시타이후영화산업기지는 ‘집 근처의 헐리우드’로 2016년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후에 시민의 주목을 받았다. 5월28일, 시타이후과학기술산업원에 따르면 전기 준비를 거쳐 시타이후영화산업기지 오픈세트장이 6월2일부터 정식적으로 대외 개방될 것이다.
시타이후영화산업기지 1기는 300묘이고 건축과 세트는 주로 민국 스타일이다. 드라마 <열혈군기>, <렵독인>, 쉬안화 감독의 영화 <이루샹> 등 150여 편 작품들이 거기서 찍어서 작성되었다. 2017년과 2018년에 기지에 들어간 제작진 수량이 전국 기지에서 5위, 전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픈 세트장이 개방된 후에 부정기적으로 팬미팅할 것이며 제작진 도구 체험, 지역 비물질문화유산과 문화 창의적 제품 등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 입장료는 평일(월~금)에 50위안이고 주말에 60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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