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 종로우구에서 다시 내놓은 핵심 프로젝트인 위싱(주) 연산 4.5만 톤 기능성 폴리에스텔필름 프로젝트는 초석을 놓았다. 차이쥔 시위부서기, 정법위서기가 정초식에 참석했다.
종로우구의 중요 기업인 위싱주식은 국내에서 기능성 폴리에스텔필름 선두 업체로 신에너지, 전자통신, 전기절연 등 기능성 폴리에스텔필름의 연구 개발과 제조에 전념하고 있다. 2012년 3월에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이번 초석을 놓은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3.6억 위안이며 창저우시 2019년의 핵심 프로젝트이다. 18092평방미터인 공장과 연산 2만 톤 옵티컬 그레이드 폴리에스텔필름 생산라인과 연산 2.5만 톤 기능성 폴리에스텔필름 생산라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공된 후에BOPET 필름 산업의 기술 혁신과 제품 구조의 조정을 힘써 추진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6월에 생산을 시행할 것이고 그해 연말까지 정식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것이다. 이 프로젝트가 생산 용량에 달한 후에 4.5만 톤 연간 생산량에 달할 것이며 판매액 6.4억 위안 추가하고 1.1억 위안 세금을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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