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 오전, 총 투자액 20억 위안인 화퉈스마트차량장착단말기 프로젝트는 진탄구 주린현대산업단지에서 착공되었다. 이 프로젝트가 운영되면 연간 판매액이 30억 위안, 이윤 및 세금이 2.5억 위안 실현할 수 있으며 일자리 5000개 정도 제공해 줄 수 있다.
화퉈스마트차량장착단말기 프로젝트는 진탄구가 최근 몇 년 동안 중점적으로 발전하는 ‘삼특일신’ 산업이며 선전아일마이과학기술공사에서 투자를 받았다. 협상한 지 4개월 만에 착공하게 되었다.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20억 위안이고 부지는 150묘이며 올해 연말까지 25만 평방미터 공장이 건설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창장삼각주의 양질적 고객층을 입각해서 주로 스마트차량장착단말기, AR시리즈 제품의 연구 개발, 생산과 판매를 종사하고 동시에 AR연구원, 스마트차량장착단말기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
이 프로젝트의 투자에서 장비의 비용이 절반 차지할 것이다. 주로 독일 지멘스와 일본 파나소닉의 전자동 모델칩마운터 20대, 전자동 생산플로 120개 등 배치함으로써 제품의 프로젝트 도입을 비롯해 연구 개발, 사출, 압축 주조, 조립, 테스트, 포장, 저장 모든 공예 과정을 설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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