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공신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공신부에서 제4차 친환경제조 명단을 발표했다고 했다. 그 중에서 친환경공장 602개 있으며 장쑤성에 있는 기업이 50개 있다. 창저우시 커화주식유한공사, 루이성광학과기(창저우)유한공사, 장쑤난팡통신과기유한공사, 창저우야마둔주식유한공사, 천펑(장쑤)복장유한공사, 광다환경보호기술장비(창저우)유한공사, 장쑤쥬눠건축재과기주식유한공사 등 7개 기업이 입선되었다.

  최근 몇 난 동안 <공업친환경발전계획(2016-2020년)>과 <친환경제조공정실시지침(2016-2020년)>를 착실히 실행하고 제조업 질적 발전을 추진하며 친환경제조의 선진적인 모범을 세우고 관련된 분야의 공업의 친환경 조정을 이끌기 위해 창저우시는 기업을 친환경 제조 체제를 건설하게 하며 공신부의 친환경 제조 신청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2017년부터 공신부에서 발표한 4차례 친환경제조 명단 중에서 창저우시으 친환경 공장이 총 20개이고 친환경 단지는 1개이며 친환경 공급사슬 관리 시범 기업은 1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