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 창저우시 세관에 따르면 창저우시 4월 대외무역 수출입이 작년 동기보다13.7% 성장한 195.1억 위안 달했으며 증폭이 전성보다 2.7%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업과 생산 재개 이래 창저우시의 수출은 신속히 회복해 온 데다가 4월은 전기의 밀린 주문이 집중적으로 인도하는 시기다. 창저우시가 전통시장인 유럽, 미국, 일본, 한국에 대한 수출은 신속히 회복하고 대폭 상승했으며 창저우시 전체 수출 총액의 49.9% 차지했다. 그리고 신흥시장인 아세안과 ‘일대일로’연선 국가에 대한 수출은 창저우시 대외무역 수출의 성장거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 아세안에 대한 수출은 동기보다 37.2% 성장했으며 전체 수출 성장에 대한 기여율은 20.4%이다. 4월 창저우시 태양광 패널제품 수출은 동기보다 94.5% 성장한 15.2억 위안이며 궤도 교통 제품 수출은 동기보다 56.7% 성장한 7039.4만 위안이며 전기기계 제품 수출은 동기보다 19.4% 성장한 87억 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