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홍콩반환20주년이다. 8월12일, ‘미래지성’ 홍콩동창회가 진행하는 장쑤’가국정서의 여행’이라는 활동이 창저우에 와서 감남의 풍경과 현대적인 발전 성과를 감지했다.
시위상위, 선전부부장, 커쟈오청 당공위서기 쉬광훼이는 홍콩대학교 등 12개 대학교에서 온 60명쯤 홍콩 대학생들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며 쌍방이 교류를 강화시키고 같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말을 전했다.
학생들은 윈허오호 창의가구, 그래핀산업원을 방문하고 대운하, 비지항, 동방염호성 등 명소를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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