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오전, 2일간의‘문화100’이라는 대형 혜민 행동인 ‘스메이창저우’맛있는 무형문화유산은 장난환츄강에서 개막되었다. 전시, 공연, 판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민, 관광객에게 무형문화유산의 맛을 보는 동시에 전통 문화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미식의 전승은 문화 전승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편하게 구매하고 맛보기 위해 황리소고기, 무말랭이, 리가오탕(배로 만든 사탕), 쟈오타가오(떡), 야푸황주 등 일부 무형문화유산 음식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톈무후위턴우(생선머리), 타이춘샤오싱위위안, 창저우왕유쥐안 등 음식의 만든 법을 전시했다.
맛있는 음식 이외에 소비, 조각, 커즈, 후터우신 등 창저우 무형문화유산문화도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위 문화방속관광국, 시 상무국이 주최했으며 시 문화관, 강난환츄강 등이 주관하고 시민속협회, 리양시문화체육국, 진탄구문화관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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