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생태환경청에서 최근에 제1회 ‘기업 친환경 발전 선도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전 성에서 10개 기업이 입선되었다. 장쑤노아방주농업과학기술유한공사는 창저우시에서 유일하게 이 영예를 안은 기업이 되었다.
이번 선정은 기업의 친환경적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기업의 친환경 발전 모범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기업들이 오염퇴치 공략전에 승리하고 고퀼리티 발전을 추진하는 데 특색적 경험과 구체적 성과를 중점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이번 선정 활동은 2019년 5월부터 시작된 것이며 최종 명단은 6개월 간의 엄격한 선정을 거쳐 나온 것이다.
다년간 노아방주농업과학기술유한공사는 친환경 발전 이념을 따쟈시에(민물털게)의 표준화 생태양식 및 판매 전과정에 융입해 왔으며 정화한 먹이 주기, 수초 위치 관리, 연속적인 온라인 감측 등 방법으로 양식용수는 국가2종 수질표준에 달한 것을 확보했다. 과학적으로 양식하는 ‘신멍허’표 따쟈시에는 질이 좋아서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국가와 홍콩, 마카오 지역으로 수출되었다.
이 기업은 기술 수출을 통해서 쓰촨 청두의 산차후, 산시 안캉 난장후저수지, 후베이 스옌 산리핑저수지 등에 대해 수질 복구를 하기도 해서 현지 수산양식업의 증효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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