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16일, 카샤예프 이고리 발렌티노비치 러시아 우호도시인 스타브로폴시 정부 구매무역위원회 주석 일행이 창저우를 방문했다. 10월14일 오후, 천정춘 부시장이 행정센터에서 대표단 일행을 회견했다.
스타브로폴시는 북캅카스 지역의 정치, 경제, 과학 기술,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이며 2014년부터 창저우시와 국제우호도시로 체결되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양측은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해와다. 2011년, 스타브로폴시 모노크리스 회사가 창저우시 신베이구 태양광산업단지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태양광 전극 펄프의 연구, 생산과 판매 업무를 하고 있다. 그 후, 창저우대학교, 장쑤성창저우고등학교 등이 스타브로폴시와 교류 관계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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