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오전, 라스 벌시언 독일 민덴시 부시장이 대표단을 이끌어 창저우에 와서 과학기술경제무역상담회에 참가했다. 천정춘 부시장이 대표단 일행을 회견했다.
창저우는 2016년에 민덴시와 우호도시로 맺었으며 양측 지도자들이 여러 차례 서로 방문하고 경제 무역, 소방, 의료, 문화, 관광, 교육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했다.
양측은 개방적 협력, 과학적 혁신, 산업 업그레이드 및 사회 발전의 새로운 성과 등 분야에 깊이 이해하고 더 많은 협력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
대표단은 창저우에 있는 동안 ‘독일 민덴• 창저우 기업 교류회’를 개최했으며 공안, 소방 등 분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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