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국가통계국 창저우조사팀의 수치에 따르면 6월 창저우 시민의 소비가격지수가 동기대비 1.6% 상승했으며 증폭이 전국 평균 수준보다 0.1%포인트 높았다.

  6월,창저우CPI가전기간대비0.5% 하락했으며낙폭이지난달보다0.4%포인트많아졌다. 국가통계국 창저우조사팀의 수치에 따르면 식품 가격이 전 기간 대비 1.8% 하락했으며 이의 영향을 받아 CPI가 0.35%포인트 하락했다.그 중에 야채,계란과 돼지고기의 가격이 비교적으로 많이 하락했으며 전체적으로 CPI지수를 0.32%포인트 하락시켰다.

  예측에 따르면 오일절,단오절의 영향을 받아서 비행기표와 여행 가격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며 6월에 들어 두 지수가 4.7%와 1.2% 하락했으나 여름 여행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비행기표와 여행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다.다음 달에 여행 소비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예측이다.

  수치에 따르면 6월에 비식품 가격이 동기대비 2.3% 상승했으며 이의 영향을 받아 CPI가 1.91%포인트쯤 상승했다.그 중에서 생활용품 및 서비스류 가격이 4.1% 상승했으며 교통과 통신류가 2.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