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오전 하해대학상주분교와 상주시 협력한지 30년을 기념하여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30여년간 시사회경제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달성.1류급의 건설목표를
실현하였고 교육질량의 향상 및 인재양성체계를 형성.과학기술로 창의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수있는 인재양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포럼에서 비고운과 서휘는 "상주시인민정부및 하해대학합작 체계협의서"를 체결."우세를 발휘하고 적극적으로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며 함께 윈윈할수있는 환경을 창조해나갈것을 다짐.하해대학상주분교연구원(과학기술원)건설 중국과 외국 합작의 창의적인 무대를 건설할것을 기획.장기적이고 온정적이며 전면적인 합작관계를 협의.지방경제발전과 하해대학자체의 발전에 도움이되는 건설전략을 세웠다.
1987년 상주대학 기계학원이 상주시에 설립한이래
하해대학 상주분교로 30여년간의 변천을 거쳐 상주시에 든든한버팀목이 되였다.리림 비서장이 포럼에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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